안녕하세요
인자한 Dr.화입니다.
피자는 역시 페페로니죠
페페로니의 매콤하면서도 페페로니만의 햄 맛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친구의 소개로 어느 대학교앞에 있는 페페로니가 들어간 즉석떡볶이를 먹은 이 후로 즉석떡볶이를 먹으러 갈 때에는 추가 사리에 페페로니가 있는지 살펴봅니다.
하지만, 페페로니 사리를 구비해 놓은 떡볶이 집을 찾는 것은 굉장히 어렵습니다.
따라서, 그 맛이 그립다 할 때에는 그곳에 갈 수 밖에 없습니다.
바로,,, 덕미가 AKA [전골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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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는 대학가답게 아기자기하네요
포스트잇에 한자한자 학생들의 추억이 서려있네요
항상 가면 부대페페로니치즈나 페페로니치즈를 먹습니다.
가끔 해물을 먹긴하지만 해물을 먹기엔 페페로니가 너무 맛있습니다.
이미 조리가 다 되어서 나오기 때문에 야채부터 하나하나 건저 먹으며 국물이 자작해지길 기다립니다.
야끼 만두는 취향에 따라 바삭할 때 먹거나 눅눅해지고 난 후에 먹으면 됩니다.
한국인의 후식인 볶음밥은 날치알과 치즈를 올려 마무리를 해줍니다.
오늘도 즐거운 식사였습니다.
화수목금토일 11:00 - 21:30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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