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자한 Dr.화입니다. 당산역 근처에 새로운 분위기 맛집에 다녀왔습니다. 당산역 2번, 3번 출구 사이에 있어 접근성도 너무 좋구요. 코하루는 항상 신선한 자료로 음식을 만들고 있어서 그런지 맛도 너무 좋았습니다. (단점이라면 조금... 비싸다는 거?) 여긴 영업시간은 새벽 2시까지 인데요. 코로나 방역지침에 따라 조기종료하고 있습니다. 저녁 시간 때에 가면 자리가 없을 수도 있으니 퇴근시간 전에 미리 선점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일인석도 구비되어 있어 혼밥도 가능합니다. 여기에 사시미 드시는 분들도 진짜 많았는데 저희는 여기 추천메뉴인 모츠나베, 들기름 낙지젓 소면을 먹어 보았습니다. 메뉴판 우선 코하루 메뉴판을 보여드릴게요! 여긴 숙성 모듬사시미가 대표 메뉴라 이날도 많은 분들이 드시고 계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