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리뷰] 정선여행추천 - 정선 따뜻한 맛집 옹이밥상

안녕하세요.

인자한 Dr.화입니다.

 

오늘은 강원도여행

그 중 정선여행을

다녀오며 방문했던

추천 맛집 및 카페에 대해 

추가 리뷰를 해보고자 합니다. 

 

두번째는 

정선의 감자 맛집 

옹이밥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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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파스타 맛집 옹이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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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이밥상 위치

 

옹이밥상은

나전역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옹이밥상은 최근에 리모델링하여,

눈에 띄는 인테리어로 금방 찾으실 수 있습니다.

 

엄마손 맛집답게

내부에 들어가니 따뜻한 밥 냄새가 

추위를 녹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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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이밥상 메뉴

 

옹이밥상의 메뉴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곤드레볶음밥 세트를 먹고싶었지만,

늦은시간 방문한터라,

곤드레볶은밥은 먹지 못했습니다. 

 

또한, 옹이밥상 백반뷔페는

아침, 점심에만 운영

하신다고 합니다. 

 

백반뷔페를 즐기실 분들은

참고하여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저녁에는

곤드레한상정식과 코스정식으로

운영이 됩니다.

(예약제입니다.)

 

코스정식에는 정선의 로컬디저트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가변적인 단편메뉴로는

수요일은 분식데이

금요일은 스페셜데이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인스타를 참고

하시기바랍니다.

 

https://www.instagram.com/ongebab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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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제인 것을 몰라

아쉽게도 정식메뉴를 시키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강원도 밥상을 즐기고자,

크림옹심이와 토마토감자스파게티를

시킵니다.

 

이렇게 한쪽에는

따뜻한 차와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코너가 있습니다.

 

오늘은 당귀차가 있네요.

 

추위에 떨었던 터라

뜨끈한 당귀차를 마시니

온몸이 녹으면서

기분이 좋습니다.

 

함께 나온 식전빵!

따끈하게 나와

담백하고 맛있습니다.

 

호박스프가 일품입니다.

 

호박스프에 식전빵을 찍어먹으니 

그것도 별미입니다.

 

한그릇 더 먹고싶은 맛입니다.

 

호박스프만 맛봐도

다른 메뉴도 궁금해집니다.

 

크림옹심이는

쫄깃쫄깃하고 담백합니다.

 

크림의 맛이 느끼하지도 않고

옹심이와 상당히 잘 어울립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나온,

토마토감자스파게티!

 

감자가 포슬포슬하고 

알맞게 익어

토마토와 잘 어울립니다.

 

간도 딱 알맞으며, 양도 상당하여

한그릇 먹고 배가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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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이밥상 총평

 

옹이밥상을 가실 분들은 

꼭 예약해서 정식을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파스타도 맛있긴 하지만,

정선에서는, 파스타보다 

곤드레 밥상이 더 맛있지 않을까요?

 

그러므로 전화를 통해

곤드레밥상 유무를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파스타도 맛있긴 하지만,

다른 메뉴가 더 궁금했던

옹이밥상입니다.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옹이밥상 영업시간

매일 08:00 - 20:00

(정식드실 분들은 예약필수!)